남자 여름 신발 추천 top6, 캐주얼 부터 클래식 까지!

 

남자 여름 신발 추천 top6

봄이 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날씨는 더워져 30도 가까이 온도가 오르고 있다.

때문에 옷차림은 얇아지는걸 넘어 벌써 반팔을 입기도 하고 있는데

모두가 알고있듯이 패션의 완성인 신발은 아직 겨울과 봄에 머물고 있다면

 

2% 아쉽지 않겠는가? 여름에 신기 좋은 신발들을 알아보자

캐주얼 한 스타일 부터 클래식 까지 준비했으니 이 신발들만 있어도

국밥처럼 든든하게 신발장을 채울수 있다!

 

문스타 짐 클래식

 

어떤 코디에도 무난하게 어울릴 만한 신발을 찾는다면

그냥 청바지에 무심하게 툭 신어도 예쁜 신발을 찾는다면?

문스타 짐 클래식 만한 신발은 없다.

 

크게 트렌드를 타지 않을 디자인 부터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장인 정신 가득한 퀄리티는 말할것도 없으며

가격 또한 적당해 한번 사놓으면 적어도 내년 까지는 신을수 있는

든든한 아이템이다.

 

컬러 선택지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름인 만큼 높은 채도의 컬러를

선택해 포인트로 신는것을 추천한다.

 

가격: 10만원 초 중반대

구매처:머스트잇

 

아디다스 스페지알 핸드볼

01

 

23년 4~5월 부터 떠오르기 시작해 아직 까지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신발이다. 크고 투박하며 청키한 느낌이

강했던 어글리슈즈 트렌드가 거의 완전히 종결 된 뒤

 

볼드한 느낌의 스니커즈가 강세를 이루는

요즘 스니커즈 트렌드에 정말 잘 어울리는

신발이다.

 

여러 컬러가 있지만 가장 인기가 많은 클리어 핑크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라이트 블루 컬러를 강력히 추천한다.

 

가격: 10만원대

구매처:크림

 

바버 웰링턴 레인부츠

 

아무리 기후가 변한다 한들 우리나라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게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여름에는 무조건 장마가 온다는 것이다.

 

꼭 장마철이 아니더라도 봄~초가을 까지는 비가 자주오는 편이기에

한번 사놓으면 비오는날이 기다려 질만큼 자주 신을수 있는

아이템이 레인부츠다.

 

특히 바버 레인부츠의 경우 부츠라는 슈즈가 가진 클래식한

무드를 가장 잘 살린 디자인으로 꾸준히 많은 매니아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가격:10만원대 초반

 

 

로로피아나 섬머워크

 

여름 신발을 얘기하는데 이 친구가 빠지면 섭섭하다.

하이엔드 브랜드 슈즈 중에서 정말 드물게 프리미엄이 붙어

리셀이 될만큼 인기가 많은 슈즈다.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커플템으로 신기도 좋은편이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가격이 100만원 중 후반대라

큰맘 먹고 지름신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것이 단점이지만

 

꼭 굳이 똑같은 제품을 살 필요는 없다.

이 슈즈의 소재적 느낌이나 디자인을 참고해 비슷한

슈즈를 구매한다면 괜찮은 대안이 될수 있다.

 

가격: 매장가 120만원대

 

토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

 

 

클래식한 무드를 남자 여름 신발 추천 에

토즈의 드라이빙 슈즈가 빠질수가 없다.

여러 브랜드에서 드라이빙 슈즈가 나오지만

 

그래도 근본은 토즈 아니겠는가?

다양한 색상, 소주 한잔 털고 용기내면 살만한 가격대

편안한 착화감 무엇하나 빠질게 없는 제품이다.

이 제품 역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커플템으로 많이 구매하는 아이템이다.

 

매장가: 80만원대

 

 

리프로덕션 오브 파운드 독일군

 

아직도 독일군 스니커즈는 흰색,검은색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브랜드를 강력히 추천한다!

 

화려한 색감과 밀리터리적 디자인에 충실한 리프로덕션 오브 파운드

의 독일군 스니커즈는 여름 뿐만 아니라 4계절 모두 신기 좋은 신발로

신발장에 하나쯤 넣어둔다면 자주 신게 되는 효자템이다!

 

가격: 10~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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